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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칼럼]2017 한국사 대비 전략 2016-04-22 20:33:31
작성인 hakpon 조회:505     추천: 25
2016 입시칼럼 2회-2017 한국사 대비 전략(수능 필수 과목 한국사, 이렇게 준비하자!)


우리 역사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여론과 정부의 시책에 힘입어 수능필수과목으로 지정 예고된 한국사가 드디어 올해부터 모든 수험생이 필수로 응시해야 하는 과목으로 출제된다.

한국사는 처음 도입당시 공부할 분량이 많아 학생들의 학습 부담이 커진다는 우려가 일자, 결국 수학능력시험에 필수로 넣되, 원점수에 따른 9개의 등급만을 발표하는 절대평가 방식을 적용하고 문제를 평이하게 출제하여 정상적인 학교수업 만으로도 누구나 쉽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출제의 원칙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또한 올해 서울의 주요 상위권 대학들이 수시전형 한국사 최저등급 기준을 3~4등급 정도로 적용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최근 한국사에 대한 입시현장의 분위기는 다소 안도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눈치다.


그러나 탐구를 두 과목만 준비하면 되던 수험생들에게 한국사라는 새로운 과목의 등장은 결국 일정부분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특히 고등학교교육과정 중 한국사는 대부분 1,2학년을 중심으로 편성되어 있어 당장 수능시험을 치룰 3학년 재학생들의 경우 정규수업시간에 대비를 할 수 없는 경우가 많고, N수에 도전하는 학생들 역시 올해 처음 도입되는 한국사를 대부분 준비한 경험이 없기 때문에 결국 다시 공부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다.


이처럼 막상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몰라 막연한 상황에서 다행히 쉽게 출제된다고 하니, 적당히 3등급 정도만 받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학생이 많은 것도 당연한 일이다. 다만 주의해야 할 점은 자신이 지원할 대학이 명확하지 않다면 막연한 점수로 만족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각 대학별로 수시와 정시에 반영하는 한국사 점수 활용기준은 모두 제각각이기 때문에 막연하게 3등급 이상만 받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방관하고 있다가는 공부할 시점을 놓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따라서 아직 수능이 6개월 이상 남아있는 이 때, 한번쯤 각 대학이 발표한 한국사 반영의 기준을 잘 살펴보고 자신에게 맞는 적당한 수준과 시간을 안배하여 한국사공부의 전략을 짤 필요가 있다. 아무리 쉬워도 수많은 대학에서 전형의 기준으로 삼는 요소가 바로 한국사이기 때문에 진학에 있어서 돌다리를 두드리는 마음으로 준비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한국사의 등급 분할 원점수는 다음과 같다. 총점 50점을 기준으로 40점 이상을 1등급, 이후 5점 단위로 한 등급씩 낮은 등급을 부여하며, 30점 이상이 3등급, 총점 50점의 절반인 25점 이상은 4등급이 된다.

 

등급

1

2

3

4

5

6

7

8

9

분할기
(원점수)

50이하
40이상

40미만
35이상

35미만
30이상

30미만
25이상

25미만
20이상

20미만
15이상

15미만
10이상

10미만
5이상

5미만
0이상
 

수시전형에 주력으로 지원하는 학생의 경우 3등급이면 거의 모든 대학의 최저를 충족시킬 수 있다. 따라서 대부분의 수험생이 이를 목표로 삼을 것으로 보이는데, 서울시 교육청에서 실시한 3월 전국연합모의평가에서 3등급 이상을 받은 학생은 전체의 34.38%였다. 물론 다른 탐구과목과 비교하면 대단히 높은 숫자이지만 출제된 한국사 문제의 난이도가 무척이나 쉬웠다는 것을 고려하면, 아직 65%가 넘는 학생이 쉬운 시험임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점수를 얻지 못하고 있다는 설명이 된다.

수능 한국사 점수를 대입전형에서 활용하는 방법은 수시와 정시가 약간 다른 양상을 보여준다. 수시전형은 거의 대부분 최저등급을 맞추는 방식이고 정시전형은 총점에 가산점을 주거나 감점하는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다. 또 상당수의 대학들이 응시여부만을 반영함으로써 한국사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는 경우도 많이 나타난다.


연초에 대교협이 발표한 각 대학 한국사 반영 계획 자료를 보면 수시전형에서 최저학력기준을 제시한 대학이 29개, 응시여부만을 확인하는 대학이 55개로 나타났다. 대학마다 5월까지도 2017년 모집요강이 변동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금 달라지게 될 수는 있으나 큰 틀에서 바뀌지는 않는다. 한국사는 수학능력시험에서 필수 응시영역이기 때문에 정시에서 응시여부만을 따지는 대학들은 사실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다. 다만 수능시험을 아예 포기하고 최저등급이 없는 수시전형에만 지원할 경우엔 어느 대학이 있는지 고려하여야 한다. 그러나 한국사 성적 없이 지원할 수 있는 경우는 표에 나타난 바와 같이 많지 않기 때문에 안정적인 대입지원을 위해서는 수능시험을 일단 응시하는 것이 당연한 일일 것이다.

수시전형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최저등급인 3등급을 요구한 학교는 고려대(인문), 연세대(인문), 경북대이다. 물론 이보다 더 높은 수시최저를 요구한 학교로 세명대 한의대(2등급)가 있기는 하지만, 수시에 이들을 제외한 대학에 주력으로 지원할 학생들에게 한국사는 원점수 총점의 절반인 25점 이상(4등급)만 받아도 되는 상황이다. 고려대(자연), 연세대(자연), 서강대, 성균관대, 중앙대, 홍익대, 한국외대(인문) 서울교대, 전주교대, 청주교대 등의 학교가 4등급을 받으면 되는 학교들인데, 주로 서울의 중상위권 주요대학들이 이에 해당한다고 보면 된다. 따라서 수시에 서울 중상위권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의 경우 최소 4등급 이상의 한국사 성적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공부계획을 짜면 된다.

단,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에게는 중요한 변수가 하나 있는데 바로 서강대의 수시기준 때문이다. 서강대는 4등급 이상의 최저기준을 요구하는 동시에 인문사회계열 학생의 경우 한국사 성적을 탐구 1과목으로 대신할 수 있게 허용하고 있다. 만일 절대평가인 한국사에서 40점 이상을 받아 1등급을 받게 된다면 사회탐구는 한 과목만 준비해도 되는데다, 두 과목을 평균하여 등급을 계산하므로 탐구과목 준비에 그만큼 여유가 생기게 되는 것이다. 특히 2016 입시에서 서강대의 높았던 최저등급을 맞추지 못하여 탈락한 일반고 학생들이 유난히 많았던 것을 떠올리면, 올해의 서강대 최저기준은 한국사 덕분에 크게 완화된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서강대 인문사회계열의 수시전형은 최상위권 학생들이 한국사를 열심히 준비하여야 하는 중요한 동기를 제공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정시전형에서 한국사의 반영은 가산점, 감점을 부여하는 대학이 대부분(80개)이고 응시여부만을 확인(50개)하기도 하는데 최저기준을 제시 한 경우(8개)나 자체 계산식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어 꼼꼼히 점검을 해야 한다. 특히 수시 전체에 84개 대학이 한국사를 반영하는데 비하여 정시에는 총 162개의 대학이 한국사를 반영하므로 한국사 성적의 적용은 정시가 보다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따라서 정시 도전의 비율이 높은 N수생들의 경우 한국사에 대한 전략을 꼭 세울 수 있어야 한다.


정시전형에 반영되는 학교들 중 만점의 기준이 1등급에 해당하는 대학은 숭실대, 강원대, 경북대, 춘천교대, 전주교대 등이고, 2등급 이상 만점을 주는 대학은 KAIST, 공주교대, 광주교대, 경기대 등이다. 정시에서 많은 대학이 한국사를 반영하고 있지만 서울의 주요대학들은 대부분 3등급까지는 만점을 주고 있고 점수의 급간도 대부분 1,000점 정도의 기준에 0.2점 정도로 큰 변별력을 가진 수준은 아닌데 비하여, 교육대학들의 반영 기준이 1~2등급 만점을 기준으로 제시하고 있는 것이 더 눈에 띈다. 교육대학 중에서는 전주교대가 최저등급 기준과 동시에 총점의 2%를 합산하여 1등급에 12점을 가산점으로 부여하고 있어 상당한 영향력이 있다고 볼 수 있고, 이와 비슷하지만 경인교대의 경우 급간이 2점씩 감점되는데도 5등급부터 감점이 시작되므로 큰 부담은 없다고 볼 수 있다. 특히 KAIST 같은 경우는 자료에 제시되지는 않았지만 1,2등급 학생에게 가산점을 5점을 부여하고 3,4등급, 5,6등급 단위로 각각 1점씩 정수단위의 급간차이가 주었기 때문에 성적경쟁이 치열한 자연계 상위권 학생들의 경우 한국사 비중이 클 수도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서울의 주요 대학 중에서는 서울시립대가 4등급부터 2점씩 감점이 되므로 큰 급간의 차이가 있으며, 경기대의 경우도 1,2등급에 2점을 부여하여 1점인 3~4등급과 비교적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총점에서 큰 비율로 한국사를 반영하는 대학으로 KC대가 있다. 25% 비율로 한국사를 백분위에 합산하여 1등급에 100점, 2등급에 95점으로 5점씩의 큰 급간을 적용하여 한국사 성적이 변별도에 절대적인 비율을 차지하는 경우에 해당된다. 또 한영신학대의 경우도 전과목을 등급으로 반영하는데 한국사를 20% 배정하고 있다. 또 정시에 단순하게 최저기준을 제시한 대학들도 있다. 서울교대, 청주교대, 대구교대가 각각 4등급, 4등급, 5등급의 최저기준을 제시하고 있고 한동대와 한림대 의예과의 경우 보다 높은 3등급의 최저기준을 제시하고 있으므로 정시에 위 대학에 지원할 학생들은 최저기준에 유의해야 한다.

한국사는 원래 양이 많은데다 서울대학교 필수선택이라는 조건으로 인하여 학생들이 선택하기 매우 어려운 과목이었으나, 작년 수능부터 쉬워지기 시작하여 이어지는 모의평가에서도 꾸준하고 쉽게 출제되고 있기 때문에 교육부에서 공언한대로 큰 부담 없는 기초적인 지식을 묻는 문제가 주류를 이룰 것으로 판단된다. 실제 모의평가의 문제를 보면 간단한 자료를 제시하고 관련된 시대나 사건 또는 인물을 찾는 수준의 매우 평범한 문제가 출제되고 있으며, 단순한 역사적 사건의 원인 또는 결과를 직접 묻는 수준으로 출제되고 있기 때문에 공부를 할 때 특정한 사건이나 인물을 달달 외우는 방식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상황이다.

역사가 본래 암기과목이 아니라 시간의 흐름과 인과관계를 이해하면 되는 공부이기 때문에 암기가 아닌 흥미를 가지고 책을 읽듯 이해를 해 나간다면 좀 더 빠른 속도로 한국사를 공부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미 1~3등급의 성적을 받고 있는 학생들의 경우 전체를 빠른 속도로 한번 이해하며, EBS교재와 교과서를 반복하여 읽도록 하고, 아직 4~6등급 성적의 학생들은 포기하거나 방관하는 것이 아니라 전근대사 또는 근현대사 부분을 정하여 절반이라도 EBSi의 강좌를 수강하는 공부법을 추천해보고 싶다. 무엇보다도 EBSi 강의와 교재를 활용한 공부법이야말로 한국사에 최적화된 공부법이라 할 수 있는데, 쉬워진 한국사 시험에 따라 따로 암기하고 정리할 필요 없이 강의를 수강하는 것만으로도 한국사 성적을 올리는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한국사는 이제 쉬워졌다. 결코 포기하지 말고 또 우리역사와 민족의 뿌리에 대한 근본적인 호기심을 가지고 한번 공부해 보도록 하자! 이와 함께 자신이 원하는 진로와 대학의 한국사 반영방법을 잘 고려하여 적절한 시간분배와 공부법을 미리 계획하고 1년간 이어지는 수험생활이 순조롭게 잘 준비되어, 그 노력의 끝에 원하는 성공의 열매를 꼭 얻을 수 있기를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EBS의 모든 제작진과 함께 힘차게 기원한다!

    

 출처: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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